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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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uhiro의 야키니쿠는 부위마다 다른 굽는 법을 알아가며 맛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방문객 중에는 점주가 고기와 굽는 법을 설명하고 눈앞에서 구워 주었다는 후기도 있다. 야키니쿠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부위별 차이에 주목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을 듯하다.
메뉴에 실린 ‘아부리 로스’는 등심을 다시 간장에 몇 분간 담갔다가 달걀물에 적셔 먹는 요리다. 고기 본연의 맛을 그대로 즐기는 방식과는 다른 맛을 원할 때 선택해 볼 만하다. 눈길을 끄는 또 다른 메뉴는 껍질을 붙인 두툼한 우설을 1주 동안 손질해 완성하는 ‘하나사키 규탄’이다. 세세한 조리 과정은 오너 셰프에게 물어보아도 좋겠다.
와규 부위는 하라미와 어깨등심부터 카이노미, 도모산카쿠, 이치보, 미스지까지 다양하게 소개된다. 부위마다 양념이나 곁들이는 방법이 달랐다는 방문객의 후기도 있다. 점주의 설명을 들으며 여러 부위를 비교해 맛보는 것이 이곳다운 즐거움이 될 수 있다.
방문 당시 유자 소스와 제철 채소, 과일을 맛본 사람도 있어 고기뿐 아니라 식사 중에 만나는 메뉴도 인상에 남은 듯하다. 다른 방문객은 식후에 제철 감을 즐겼다고 적었다. 디저트는 방문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 맥주와 와인 등 주류도 안내되어 있어 고기 맛에 맞춰 한 잔을 골라도 좋다.
공개된 메뉴에는 11,000엔(세금 별도) 코스만 제공한다고 적혀 있으며, 다른 방문객도 코스로 식사했다고 전했다. 표시된 5,000엔은 당일 취소 수수료라는 안내가 있으므로 예약할 때 코스 구성과 요금을 다시 확인하는 편이 좋다. 저녁은 예약을 권장하며, 결제는 현금만 가능하다.







